수 천년 전 부터 인류 역사화 함께 해 온 도자기는 과학과 예술이 어떻게 융합되어 문화를 창조해 냈는지,
또, 그 문화는 다른 문화와 교류하면서 어떻게 역사의 동력으로 작용했는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문화코드라 합니다.
중국에서 시작 된 도자 기술은 바다의 실크로드, 대항해시대 차이나루트를 열었고, 동서 교역으로 수천만 점에
이르는 도자기가 동아시에서 이슬람을 거쳐 유럽으로 흘러 들러가기도 했습니다.
그 중심에는 한국의 도자기술이 있었고 지금도 명망은 세계 속에 인정 받고 있습니다.
도자기는 인류가 만든 최초의 고부가가치 상품이자 최초의 대량 생산품으로 국제 교역의 한축을 담당하며
지금도 스마트 시대에 부응하는 첨단 기술을 융합한 연구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흙과 불의 참 뜻을 담아 자연과 인간이 함께 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도자 기술을 보유한 지포트리는 이러한
시대 흐름에 맞는 라이프 스타일 상품을 서비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ICT 융합 기술의 꼴라보네이션을 통해 실용적이면서 편리한 신개념의 IOT 스마트 도자기를 세계최초로 시도
하고 있으며,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위생적이면서 내구성이 강화 된 친환경 초내열 냄비를 개발을 통해 인간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남보다 앞선 기술로 세계최고라는 명성을 얻는것이 보통의 많은 회사들이 꿈꾸는 미래입니다.
하지만 지포트리는 다릅니다.
지포트리의 존재이유는 1등이 아니라 바로 고객에게 진정으로 사랑받고 선택받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전세계 고객들에게 환경을 생각하고 건강한 요리를 안심하게 즐길 수 있는 인간 중심의 그릇을 만드는 것. 좋은 서비스를 뛰어넘는 전설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도덕적인 회사, 신뢰를 잃지 않는 회사가 되는 것이 지포트리의 목표이자 고객들께 드리는 소중한 약속입니다.
지금은 작지만,
향후 글로벌 리빙웨어 시장에서 우뚝 서고자 하는
지포트리의 뜻과 열정 그리고 포부에
많은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지포트리는 1998년 젊은 패기로 도전장을 내민 이후로 참신하고 다양한 기술 노하우를 축적했으며,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다양한 신상품을 성공적으로 선보여 왔습니다. 지금도 처음그대로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그릇을 만드는 것이 아닌, 건강과 환경 그리고 요리를 담는 실용적 예술가치까지 생각한 사명감으로 꾸준히 연구,개발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사람이 공존하는 토탈 테이블&쿡웨어를 주도하는 기업이 되고자 끊임 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지포트리의 정신입니다.
지포트리는 조직의 구성원 모두가 유기적으로 소통하는 열린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보다 신선한 창의성과 다양성을 갖게 되고, 여기서 나온 창의성이 힘이되어 고객의 기대이상 성과를 이루어내고 있으며 글로벌 토탈 주방기업으로 성장하기 이해 최선이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